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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갈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중국 비자가 꼭 필요합니다. 여행으로 가게 될지라도 말이지요. 저번에 저도 해외여행으로 중국에 가려다가 비자발급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출국하기 1주일전에 알게되어서 부랴부랴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중국 비자발급 필요서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나의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 필요합니다. 여권은 기본적으로 만료기간이 6달 이상이여야 하며 원본과 사본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필요한 필요서류는 비자신청문서와 사진이 필요합니다. 사진은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는 사진으로 여권용사진으로 준비해두시면 됩니다. 




세번째로 필요한 중국 비자발급 필요서류는 중국에서 적합한법으로 체류를 하면서 임시적으로 어디에 머물러서 사는것인지를 확인 및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런 문서가 필요한 경우는 본인의 국적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신청을 할때 필요한 서류라고 합니다. 



이럴때는 해당국가에서 효력이 있는 증명서등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중국의 국적이였거나 시간이 흘러서 다른나라의 국적을 갖게 된 경우에는 이전에 소지하고 있었던 여권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중국 비자 종류에 따른 필요서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F종류입니다. 중국비자F는 교류나 방문 시찰등의 목적으로 필요한 비자입니다.




C타입같은 경우는 국제 승무나 항공 및 항운 도로 운송임무를 수행하는 목적으로 필요한 비자입니다. 승무나 항공, 항운임무를 하는 국제열차승무원이라던지 항공기승무원등이 포함됩니다. 이런경우에 필요한서류는 다른나라의 운송기업등이 지급하고 있는 담보 및 그와 관련된 문서들이 필요합니다.



D는 정착을 목적으로 하려는 사람인데요. 영구적으로 체류하려는 사람들이 필요한 비자입니다. 이럴때는 다른나라의 사람이 중국에서 영구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신분확인이 필요한 문서가 필요합니다. 



G는 경유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비자입니다. 중국을 거쳐서 가는분들이 필요할텐데요. 이런경우에 필요한것은 비행기 항공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가장 많은분들이 알아볼 중국 비자 종류는 L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중국비자L은 여행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의 비자입니다. 이때는 호텔을 예약했다는 문서와 광광할때 방문하는 일정에 대한 문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혹은 초청을 받아서 방문하는것이라면 초청하는내용의 문서가 필요합니다. 그 문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으로는 초청받은 사람의 성과 이름 그리고 기본적인 인적사항 (생일 등) 그리고 언제 오고 나가는지 어떤지역에서 관광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 마지막으로 초청을 하는 사람이나 그 기관 연락처등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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