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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의 구준엽이 아내인 서희원의 이름을 타투로 새겨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만의 한 타투샵에서 인스타그램에 타투를 받은 구준엽의 사진을 게시하게 된것인데요.
사진속의 구준엽은 팔뚝에 아내인 서희원의 이름을 자음+모음으로 풀어서 타투로 새겨넣었습니다. 그리고 목에도 영원히함께하자라는 듯인 Remember togerther forever 이라고 새겼다고 합니다.
구준엽은 올해 22년 3월에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사람은 98년도에 만나서 약 1년간 교제하다가 결별하였으며 서희원은 중국인 사업가와 결혼해서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으나 이혼했습니다. 이후에 20년만에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가게 된 두사람입니다.
두사람은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