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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변의 모양 및 색깔과 냄새로 우리몸의 건강상태를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며 그날 먹은 음식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황금색을 띄면서 굵기는 2cm정도로 길이는 약 12~15cm정도에 냄새가 없는똥이 아주 좋은 건강한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황금변이 아닌 다른모양의 변들은 어떤 건강상태를 나타내고 있을까요? 여러가지모양에 따른 건강상태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작고 동글동글하거나 울퉁불퉁 덩어리가 진 딱딱한 똥을 누게 된다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쾌변이 힘들어서 변비일 가능성이 크기도 합니다. 이런경우는 고구마나 사과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가늘고 기다란 똥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영양이 부족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는 음식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묽으면서 형태가 없는 설사를 하는 경우는 음식을 상한걸 먹었는지 혹은 탈이났거나 대장염이나 심한스트레스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식이나 과음으로 인해서 설사를 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만약 이틀이상 설사가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보통은 똥을 싸고 나서 유심히 보지 않고 바로 물을 내려버리게 되는데 이제부터는 내가 싼 똥은 어떤 똥인지 한번 유심하게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건 바나나 같은 황금변이라는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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